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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기도의 집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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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기 목사 나희자 사모

이레 기도의 집 담임

나정기 목사/나희자 사모는 1990년 선교사 임명을 받고 미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장로교 합동측의 신앙적 배경에서 5번 교회를 개척하고, 목회 사역을 감당했습니다.두 자녀가 투병생활을 하던 중, 아들을 먼저 천국에 보내야 하는 고난을 통과하면서 기도의 집/교회 라는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들이 유언으로 남긴 "능력이 없는 목사는 목사가 아니다" 라는 말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상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성령의 능력으로 치유하고 복음의 증인들로 세우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2006년 시작된 이레 기도의 집/교회 사역을 통해 죄, 가정, 사회 등의 문제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받는 많은 영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어 사명을 향해 나아가는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나정기 목사/나희자 사모는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 오직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구하며 오늘도 기도와 말씀에 전무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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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목사 나다애 사모

영어 목회 (English Ministry)

김우현 목사는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와서 컴퓨터공학과 신학을 공부한 1.5세 사역자입니다. 믿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지만, 고등학교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헌신하뒤, 부모님을 전도하였습니다. 한 때 게임중독과 우울증에 빠져 삶을 포기하고 싶은 시기가 있었지만, 이레 기도의집/교회에 와서 치유받고, 배우자를 만나 지금은 목회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자신이 겪었던 갈등과 상처들을 통해 그 누구보다도 이민사회 젊은이들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영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다애 사모는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사시는 목사님/사모님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믿음의 유산을 물려 받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신장이 멈춰서, 두 차례의 신장이식 및 수년간의 신장투석, 20번이 넘는 크고 작은 수술을 받으면서 죽음의 두려움과 아픔을 믿음으로 극복하였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 치유를 경험하고, 환상을 통해 천국과 지옥을 보게 되면서 죽어진 영혼들을 복음으로 살려야 한다는 강한 사명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죽음을 통과하며 얻은 여러 영적 은사들을 통해 영혼들을 깨우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고 있습니다.

김우현 목사/나다애 사모는 EM, 주일학교, 찬양사역을 통해 젊은 세대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영적으로 깨우며, 차세대 리더로 세우는 사명을 아름답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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